알피(RP)는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을 우선으로, 산업 현장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을 줄이기 위해 ‘사람을 살리는 로봇’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위험하게 도색하는 모습을 보며, “왜 저렇게 위험하게 일하지?”라는 의문에서 로봇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9년, 세계 최초 건물 외벽 벽화로봇(ArtBOT)을 개발했습니다. ArtBOT(아트봇)은 국내외 공공·민간 경관 개선사업에 참여하며, RP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RP는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근로자를 대신해 고위험 작업을 할 수 있는 건설로봇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료 비산방지 기술을 탑재한 건설 도장로봇(P-BOT), 도로 위 노면표시를 자동으로 하는 노면표시 도장로봇(R-BOT), 밀폐된 공간에서 방수 페인트를 자동 도포하는 방수페인팅로봇(W-BOT) 등. RP의 신기술 로봇들은 이미 산업현장에 적용되어 많은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RP의 기술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RP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로봇기업”입니다. 끊임없이 들려오는 산업현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줄이고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로봇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환경을 보호하고, 공간 가치 재창출로 사람을 더욱 이롭게 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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